폭력예방활동가 6월 자조모임이 6월 10일 진행되었습니다~^^
5, 6월 두달에 걸쳐서 러네이 엘겔른의 ‘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.’를 읽고 나누었답니다~
깊숙히 자리 잡아 눈치채지 못했던 우리 안의 ‘외모 강박’
이제 거울에서 고개를 돌려 세상과 마주하다!
거울을 볼 때 자기에게 이야기 하렵니다.
I’m enough! (나는 충분해!)
폭력예방활동가는 상호 지지를 통한 동료애를 바탕으로
월 1회 의식화 모임인 자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.
성평등 의식 향상을 통한 개인적 성장,
그리고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한 사회적 변화에 참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