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과 7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?
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의 7월입니다.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장마철입니다. 습한 기운이 가득하여 꿉꿉한 요즘이지만, 시원한 빗줄기처럼 시원한 기분되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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